살다 보면,

사람은 남녀노소 구분 없이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있어요.

바로 가정과 직장에서, 사회생활 속에서

정신적 스트레스! 즉, 마음의 병이 생긴다는 것이죠.

 

이 마음의 병을

다른 그 무엇으로 대체할 수 있다면

일상생활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병적인 삶을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나라는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오명(汚名)이 있는데

바로 <마음의 병> 때문이죠.

 

<마음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것은 <건강한 나르시시즘>이라고 해요.

즉, 건강한 자존감이죠.

 

​건강한 나르시시즘은

자기 존재가치의 소중함을 알고

자신의 노력에 따라 성취를 이뤄낼 수

있다는 일종의 자신감이에요.

 

그런데 건강한 나르시시즘의 형성에는

타인의 긍정적인 반응이 마음의 영양분이 되지요.

 

자신의 존재가치 소중함을 깨닫기 위해서는

타인의 공감과 배려, 인정과 존중이 더 큰 효과를 발휘하거든요.

 

 

만5세 『허준』 이야기를 통하여

<사랑 톡톡! 마음 담뿍! 마음약방> 놀이를 해 보면 어떨까요?

 

우리 아이들이 주변 사람들이 힘들어하는 <마음의 병>을

긍정언어로 표현하고 약을 제조하는 놀이이지요.

마음의 병에는

“말 한마디가 백 대의 주사보다 낫다.”

 

우리 아이들이 <사랑 톡톡! 마음 담뿍! 마음약방>의 약사가 되어

주변 사람들에게 공감과 배려의 행동을 하게 됨으로써

원만한 인간관계에 도움이 되는 놀이이에요.

또한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나르시시즘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지요.

 

21세기에는 마음의 병이 더 심각할 것 같은데,

우리 아이들이 제2의 허준이 될 수 있겠지요?

 

지금 여러분에게는

어떤 처방이 필요한가요?

<사랑 톡톡! 마음 담뿍! 마음약방>을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