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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What it?”
『흰 구름으로 무얼 할까?』 주인공 아이도 어떡하지? 라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특히 아주 소소한 일도 걱정하면서 고민하게 되지요. (큰일은 당연히 고민해야 하겠지만^^)
그렇다면
어떤 고민을 해결하자면
그런데 생각은 ‘양날의 칼날’이라고 해요.
생각이 너무 많아도, 생각을 너무 안 해도, 문제가 되지요.
하나의 유형은,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생각에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또 다른 유형은, 생각보다 재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 해보자!” “Just do it” 몸이 먼저 실행하는 사람이지요.
사람의 걱정거리 유형을 분석해보면 79%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16%의 사건은 미리 준비하면 대처할 수 있고 5%만 걱정이 현실로 될 확률이라고 해요. (미국 펜실바니아 주립대의 탐보르크백 연구진)
그렇다면! 너무 많은 생각으로 결정장애를 겪는 것보다 실행해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문득, <나는 자연인이다>의 자연인이 말한 내용이 떠오르네요.
“내일은 없어! 시방시방 해야 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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