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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t을 Just do it으로! ” - 만2세 『흰 구름으로 무얼 할까?』 중심으로 -     by.블루깨비   조회 169 l 추천 26 2022-11-07 19:56:40



 

“어떡하지?”

“What it?”

 

『흰 구름으로 무얼 할까?』 주인공 아이도

어떡하지? 라고 말하고 있어요.

 

우리는

일상생활 속에서

특히 아주 소소한 일도 걱정하면서 고민하게 되지요.

(큰일은 당연히 고민해야 하겠지만^^)

 

그렇다면
어른들은? 아이들은? 어떻게 해결할까요?

 

어떤 고민을 해결하자면
먼저 ‘생각’을 하지요.

 

그런데

생각은 ‘양날의 칼날’이라고 해요.

 

생각이 너무 많아도,

생각을 너무 안 해도, 문제가 되지요.

 

하나의 유형은,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생각에도 타이밍이 중요한데,

생각이 너무 많아서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이에요.

 

또 다른 유형은,

생각보다 재빠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있어요.

“지금 해보자!”

“Just do it”

몸이 먼저 실행하는 사람이지요.

 

사람의 걱정거리 유형을 분석해보면

79%는 실제로 일어나지 않고

16%의 사건은 미리 준비하면 대처할 수 있고

5%만 걱정이 현실로 될 확률이라고 해요.

(미국 펜실바니아 주립대의 탐보르크백 연구진)

 

그렇다면!

너무 많은 생각으로 결정장애를 겪는 것보다

실행해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요?

 

문득,

<나는 자연인이다>의 자연인이 말한

내용이 떠오르네요.

 

“내일은 없어! 시방시방 해야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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