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제,

21세기 교육 시스템은 변화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어린이교육 관련 교사나 프리랜서, 학부모의 의식 변화입니다.

선생님과 학부모가 MZ세대(1980년~2000년대 출생자, 디지털 네이티브)이며, 교육 대상 역시 미디어 시대의 환경변화에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2. 특히,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MZ 세대는

SNS를 기반으로 유통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소비자이면서 공급자입니다.

3. 블루깨비는,

국내외 지역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나, 시간 제약 없이, 누구나!

어린이교육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고,

필요한 교육콘텐츠를 활용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교육시스템입니다.

4. 블루깨비는,

소비자와 공급자가 자율적으로 '21세기 학습 프레임워크'를 구성하여

효율적인 교육을 위한 어린이교육시스템의 장(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