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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경험하셨나요? 조립제품 만드는데 쪼끄만 부품 하나가 없어서 완성 못 할 때! 맞아요!
아동문학에서는 강아지똥도 다 쓸모있는 존재가 되듯이 구별은 하되, 차별하지 않는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크다! 작다!의 기준으로 능력을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어우러지면! 함게! 잘 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이야기랍니다.
특히 별사탕 <반전동화>에서는 큰 동물들이 땅속에 사는 작은 동물들을 위해서 숲속 놀이터를 만들어 주며 함께! 하는 따스한 이야기도 있답니다.
우리 아이들이 『작아도 괜찮아』를 통해서 우리는 모두 각자 재능이 있음을 깨닫고, 그 재능으로 서로서로 도와줄 수 있음을 알면 좋겠죠?
키가 작으면 어때요? 공부를 좀 못하면 어때요? 구별은 하되, 차별하지 않는 생각이 중요하죠!
21세기! 가장 매력 있는 사람은, 사람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가지지 않고 따스한 공감과 배려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사람일 거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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