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하나인 것을 고작 창문 하나가 사차원의 세계로 구분지었다 프레임의 법칙이 어김없이 적용되는 곳! 거부 할 수 없는 그 무엇! 나는 어디쯤 서 있는걸까?! 이 순간의 묵상!
- 사진 ·글 : 성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