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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알     by. 블루깨비   조회 171 l 추천 25 2023-01-06 23:12:03



 

 

내 목으로
삼켜야했던
그 말이 
 


알 같았을 때에도... 
 
뜨거웠다 
 
 
내 마음이 
 


알처럼  
 
겉돌때에도... 
 
뜨거웠다 
 


은 
 
따스하다........

 

- 사진 ·글 : 성현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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